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힉스, '나도 놀랬다고'
2024.12.25 16: 33구탕-힉스, '치열한 골밑'
2024.12.25 16: 31구탕, '내 3점슛 어때?'
2024.12.25 16: 31데릭슨, '더블팀을 뚫고'
2024.12.25 16: 24워니, '크리스마스 덩크'
2024.12.25 16: 24소노,'DB 잡고 3연승 질주'
2024.12.25 16: 16이정현,'3연승 질주다'
2024.12.25 16: 15번즈 Jr,'멋진 경기였어'
2024.12.25 16: 15오서율 치어리더,'혼란스럽게'
2024.12.25 16: 12김태술 감독,'멋진 경기였습니다'
2024.12.25 16: 12이정현, '공은 던져졌어'
2024.12.25 16: 09최성모, '선물 같은 3점슛'
2024.12.25 16: 08이원석, '막아도 소용없지'
2024.12.25 16: 08이정현,'쐐기를 박자'
2024.12.25 15: 53정희재,'3점슛으로 달아나자'
2024.12.25 15: 52이정현,'반대편으로 롱 패스'
2024.12.25 15: 434연패 탈출 기쁨 나누는 KCC 선수들
2024.12.25 15: 364연패 탈출 기쁨 나누는 KCC 선수들
2024.12.25 15: 36이주영, 깔끔하게 던진 슛
2024.12.25 15: 36이정현,'당했어'
2024.12.25 1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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