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주전 같은 백업 선수’라고 극찬했던 내야수 양도근이 지난 15일 상무에 입대했다.우투우타 내야수 양도근은 장안고와 강릉영동대를 졸업한 뒤 지난해 삼성에 육성 선수로 입단했다.데뷔 첫해에는 1군 16경기에 출장해 23타수 4안타에 그쳤지만, 올 시즌에는 116경기를 소화하며 타율...
日 국가대표 에이스가 왜 아시아쿼터로 한국에 왔을까 “솔직히 KBO 제안 예상 못했다, 몸 상태 자신있어”
"롯데 팬 여러분, 절대 지워지지 않을 이름"...'1476G 롯데맨' 파란만장 커리어, 가슴에 묻고 그라운드 떠난다
송성문 이래도 120억 포기하려나, 美통계사이트 충격 전망 “SONG, 내년 성적 36G 타율 .251 예상”
'가족 관계 폭로될 것' 충격 예고! 내년 2월 캠프도 가야하는데…오타니, 하와이 별장 소송전 어쩌나 "진흙탕 싸움"
[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아시아쿼터 외국인투수로 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즈에서 뛰었던 카나쿠보 유토(26)를 영입했다.키움은 16일 “기존 외국인 투수 라울 알칸타라와 재계약하고,외국인 투수 ...
[OSEN=길준영 기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30)이 재계약에 합의되면서 우완 파이어볼러 오스발도 비도(30)가 DFA(지명할당) 됐다.애틀랜타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이날 내야수 김하성과 1년 2000만...
[OSEN=이후광 기자] 혹시 크리스 플렉센의 몸에 이상이라도 발견된 걸까. 이미 언론을 통해 계약 합의가 알려진 두산 외국인선수 3인방의 ‘오피셜’이 언제쯤 나올까.새롭게 닻을 올린 두산 김원형호는 내년 외국인선수 3...
[OSEN=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이 한층 더 젊어졌다. 젊어진 선수단 내에서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았던 베테랑 정훈(38)이 16년 현역 생활을 마감했다. 이제 이 쓴소리마저 그리워지게 될 수도 있다.정훈 현역마...
한소희-전종서, 손 꼭 잡고 레드카펫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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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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