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나티, '♥10년 짝사랑' 결실..대체복무 중 깜짝 '결혼 발표'[Oh!쎈 이슈]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10.14 21: 30

가수 빅나티(서동현)가 사회복무요원 대체복무 중 결혼을 깜짝 발표했다. 
빅나티는 14일 팬들과 소통하는 플랫폼을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먼저 그는 “날씨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들 하라고 말도 할 겸 할 말이 있어서 이렇게 오랜만에 왔어. 올해 많은 일들 있었는데 또 올해뿐 아니라 이렇게 오랫동안 이 방도 그렇고 이 방 뿐만 아니라 어디에서도 내 노래 들어주고 즐겨줘서 정말 고마워”라며 팬들에게 고마워했다.

이어 빅나티는 “왜 이렇게 갑자기 오글거리는 말들을 하냐면.. 사람들이 알기 전에 너네한테 먼저 알려주고 싶어서… 올해 마지막 이슈가 하나 더 있어”라며, “이미 알 수도 있고 갑작스러울지도 모르겠지만 밴쿠버랑 밴쿠버2 등 많은 노래에 나온 그 친구랑 평생 함께하기로 했어”라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러면서 “너희들 덕분에 그런 노래도 세상에 나올 수 있었고 그 덕에 나도 많은 걸 배운 것 같아”라며, “언제나 고맙지만 다시 한번 고맙고, 또 성숙해지는 젊은이가 돼서 돌아올게. 그리고 밤에 작은 선물도 하나 준비했으니까 재밌게 들어줘”라고 덧붙였다.
빅나티는 앞서 10년 넘게 짝사랑해오던 여성과 장거리 연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2024년에는 SNS를 통해서 한 여성을 끌어안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여자친구의 존재를 공개하기도 했다.
또 빅나티는 2023년에 한 페스티벌 무대에서 공연을 하던 도중 돌연 무대 밖으로 뛰쳐나갔다가 여자친구와 스킨십을 하고 돌아오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빅나티는 지난달 10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OSEN DB, 빅나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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