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정안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격해 입담과 퍼포먼스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킨다.
오늘(4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연출 이창우, 이린하)에서는 '구여친의 아이콘' 채정안의 냉장고가 전격 공개된다.
2007년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한유주 역으로 큰 사랑을 받은 채정안은 최근 유행하는 '한유주 코어' 팁을 새롭게 공개해 시선을 모은다. 이에 평소 한유주가 추구미였다고 밝힌 박은영 셰프는 돌연 고개를 꺾으며 한유주를 패러디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특히 채정안은 배우 공유에게 '춤 절대 금지'를 당했던 흥미진진한 사석 일화를 털어놓는다.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무대 위로 올라가 선보인 채정안의 파격 댄스에 현장이 크게 들썩였다는 후문이다.

이어 공개된 채정안의 냉장고에서는 남다른 동안 미모 유지 비결이 드러난다. 채정안은 동안 외모를 지키기 위해 매일 한다는 특별한 운동법을 소개하며 "어흥!" 소리를 내는 꿀팁을 전수하고, 셰프들과 MC들이 일제히 따라 하면서 현장은 동물원을 방불케 하는 진풍경이 펼쳐진다.
이날 셰프들의 요리 대결 역시 치열하게 펼쳐진다. 첫 번째 대결에서는 채정안의 열혈 팬인 손종원과 '한유주 코어'를 자신하는 박은영이 맞붙는다. 박은영이 “10년 전부터 한유주 코어로 살아왔다”라며 대결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자, 손종원은 “박은영 존경하지만, 그냥 아재다”라고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대결이 시작되고 우아한 ‘어른 여자’ 텐션을 유지하던 박은영은 다급한 상황이 벌어지자 ‘도른자(?)’ 본체가 튀어나온다. 항상 흐트러짐 없는 모습을 보여주던 손종원은 이번 대결에서 “제가 항상 이러진 않거든요”라며 긴박함을 드러내 궁금증을 자아낸다.
두 번째 대결에서는 윤남노와 김풍이 10개월 만에 리매치를 성사시킨다. 김풍을 상대로 5전 전패를 기록하며 '공풍증'을 겪었던 윤남노는 "사탄이랑 싸워보겠다"라며 남다른 각오를 다지고, 김풍 역시 "져줄 마음이 없다"라며 최신 유행 레시피로 응수해 손땀을 쥐게 하는 승부를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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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냉장고를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