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책 후 눈물 흘렸던 삼성 양우현, 데뷔 7년 만에 첫 홈런 신고 [오!쎈 창원]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26.05.08 19: 05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양우현이 2019년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손맛을 봤다. 
양우현은 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원정 경기에 7번 2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양우현은 0-0으로 맞선 2회 선두 타자로 나서 NC 선발 목지훈을 상대로 큼지막한 타구를 날렸다. 
볼카운트 1B-0S에서 2구째 직구(143km)를 공략해 우월 솔로 아치로 연결했다. 비거리는 120m. 2019년 프로 데뷔 후 첫 홈런이었다. 

삼성 양우현. 2026.04.30 /jpnews@osen.co.kr

지난 3일 대구 한화 이글스전이 끝난 뒤 실책 탓에 눈물을 흘렸던 양우현은 이날 경기에서 데뷔 첫 홈런을 신고하는 기쁨을 누렸다. 
한편 삼성은 2회초 현재 1-0으로 앞서 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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