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제 여자친구父, 5년 동안 최고기 존재 몰라"...말 못한 이유는? ('X의 사생활')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4.15 00: 2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X의 사생활’에서 최고기가 5년 사귄 여자친구와 결혼전제로 만나고 있으나 아직 부모님을 보지 못한 상황을 전했다. 
1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X의 사생활’에서 이혼 7년차인 유깻잎, 최고기가 출연했다. 

2015년 첫만남에 2016년에 결혼에 골인, 하지만 2020년 이혼한 두 사람. 이 가운데 최고기 일상을 들여다봤다. 싱글대디로 살고 있는 모습. 아이를 계속 씻겨줄 수 없어 가장 먼저 씻는 것부터 가르쳤다는 최고기. 자연스럽게 딸도 일어나마자 소풍갈 채비를 했다. 이어 최고기는 깔끔한 냉장고부터 집안 살림을 깨끗하게 해놓은 모습.
그리고 딸을 만나러 온 최고기. 집에 돌아와 함께 식사를 준비했다. 2년 전부터 함께 육아채널을 도와주고 있다는 PD가 집으로 오자, 딸도 반갑게 PD를 반겼다. 이때 딸이 갑자기 “엄마”라고 불러 모두를 놀라게 했다.최고기는 “육아채널 PD님 이자 제 여자친구”라 소개,  무려 햇수로 5년째 연애 중이란 것. 이혼 2년 뒤 만났다고 했다.
최고기 여자친구는 “(최고기)딸에게 공감해주고 있어 자연스럽게 엄마 역할을 하고 있다”며  “부족할 수 있지만 최선을 다해 든든한 편이 되어주는 엄마가 되고 싶다”고 했다. 딸도 여자친구에게 살갑게 안기며 “엄마가 기분 안 좋으면  최고기는 “솔잎이 다독여주는 모습을 보면 육아하는 나보다 훨씬 낫단 생각해,여자친구보며 나도 배운다 솔잎이에게 이제 엄마인거 같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장윤정은 “이런 얘기 좀 그렇지만 기간으로 봤을 땐 함께 기간이 비슷하다”고 했고 패널들도 “이제 가족이 됐다”며 바라봤다. 
이어 딸을 재운 후,  여자친구가 자주 못보는 엄마에 대해 우울해한 딸에 대해 묻자 최고기는 “나도 어릴 때 엄마가 보고싶었다”며 “이혼에 대한 미안함, 죄책감이 있어 내 인생을 반복한 느낌”이라며 착작함 모습을 보였다. 또 2주마다 면접교섭일에 대해 최고기는 여자친구 마음이 어떤지 묻자  여자친구는 “그러면서 우리도 바람 쐬는 것, 다 좋은 일”이라고 했다.
하지만 최고기는 여자친구 감정을 살핀 모습. 최고기 여자친구는 “나는 오빠와 딸이 행복하면 좋다, 딸도 우리가 다 행복하면 좋을 것”이라며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최고기는 “그렇게 말해줘서 고맙다”고 했다.  패널들은 “대화가 잘 통한다, 둘이 잘 만났다”며 “서로 잘 맞는 것”이라 말했다. 
하지만 친정아버지에게 어떻게 허락받을지 조심스러운 모습. 둘째 언니는 아버지가 현재 막내딸이 최고기와의 만남을 모른다고 했다. 아빠가 무서워 5년째 한 마디 말 못했다고.  최고기는 “아버지 이야기 이해간다”며 담담하게 말했다. 여자친구 둘째 언니는 “아빠가 반대하면 어떻게 하나 쉽게 허락할거 같지 않다”며 걱정 , 최고기는 “걱정하는거 보다 일단 부딪혀 보려한다”고 했고둘재 언니도 “많이 부딪혀야할 것, 한번은 안 될 것”이라 하자 최고기는 “계속 도전할 것, 다른 사람보다 더 노력할 것”이라 했고둘째 언니는 “필요한거 있으면 옆에서 도와주겠다”고 했고 최고기도 “도움 많이 청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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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X의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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