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황보라가 정신과 상담을 받았다.
14일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충격 임신 가능성 생겼지만, 엄마 자질 부적합 받은 황보라’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황보라는 남편과 함께 정신과 상담을 받으러 나섰다. 황보라는 주치의에게 “어느 날 갑자기 힘이 하나도 없는 것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완벽주의로 변하고 있는 것이다. 제가 저를 너무 조이는 것 같다”, “남편은 내가 너무 예민하다고 한다. 오빠의 모든 말투가 거슬리고 힘든데.. 그래서 오빠가 좀 변했다. 요즘 저한테 잘한다. 말도 예쁘게 하려고 한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주치의는 “아이를 지켜봐야 되는데 지켜보는 게 안 된다. 이런 말을 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육아에 적합한 성격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상담을 마친 황보라는 “육아랑 나는 맞지 않은 성향이라고 한다. 거기다 과부하니까 육아 스트레스를 받을 수밖에 없다”라고 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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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 OSEN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