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김동완, SNS 논란 후 "이상한 사람 많다..거리 둬야" 소신 발언
OSEN 유수연 기자
발행 2026.04.14 18: 01

그룹 신화 멤버 김동완이 소신을 드러냈다.
최근 김동완은 SNS를 통해 "팬더믹 이전까지만 해도 단체 채팅을 거부하는 일은 어딘가 무례하게 여겨졌다. 이제는 차단이 무례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대개는 차단당한 쪽의 이야기"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하지만 무례에 대응하는 가장 조용하고도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는 거리를 두는 일"이라며 "'차단'이라는 단어가 유난히 거칠게 들릴 뿐, 실은 그저 보기 싫은 것에서 시선을 돌리는 일에 가깝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SNS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다. 원래 세상엔 이상한 사람들이 많다"라며 "중요한 건 적당히 섞이면서도 오염되지 않는 것 아닐까"라며 소신을 드러냈다.
앞서 김동완은  최근 SNS에 남긴 글로 여러 차례 논란이 된 바 있다. 앞서 김동완은 ‘성매매 합법화’ 취지의 글을 올린 후 “제가 우려하는 건 미성년자 유입, 질병 관리 부재, 그리고 불법 구조 속 착취”라고 해명했다가 논란이 됐다.
지난 달에서 음주운전 자숙 중 함께 ‘엑셀방송’을 진행하던 여성 BJ의 머리채를 잡고 폭행을 행사해 논란이 된 MC딩동을 응원했다가 비판받았다. 이후 김동완은 “저의 언행으로 불편함을 드렸다면 온전히 제 책임”이라고 사과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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