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20kg 감량해 ‘뼈말라’ 됐는데…“엉덩이는 키워야” ('소유기')
OSEN 유수연 기자
발행 2026.04.14 14: 05

 가수 소유가 하체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실적인 몸매 관리 비법을 전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소유기’에는 ‘엉덩이 어디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 컴백 전, 힙업 운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컴백을 앞두고 하체 위주 운동에 나선 소유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소유는 “오늘은 하체 운동 위주로 할 것 같다”며 “어제도 하체를 해서 더 아플 것 같다”고 말하며 운동을 시작했다. 트레이너와 함께 엉덩이 근육을 깨우는 기초 운동부터 중량을 더한 힙 운동까지 이어가며 집중력 있는 모습을 보였다.

운동 도중 그는 “옛날의 소유가 아니다. 살이 많이 빠져서 무게가 더 힘들다”며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기도 했다. 이어 강도 높은 운동에도 정확한 자세를 유지하며 꾸준히 루틴을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소유는 힙업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전해 관심을 모았다. 그는 “엉덩이가 아예 없으면 커지기 정말 힘들다”며 “처진 걸 올릴 수는 있지만 크기를 키우려면 탄수화물이 들어가야 근육이 커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마른 몸에서 엉덩이만 커지길 바라는데 그건 어렵다”고 단호하게 덧붙였다.
또 “엉덩이도 복근처럼 운동을 안 하면 빠진다”며 “루틴에 항상 힙 운동을 넣고 꾸준히 자극을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소유는 하체가 함께 발달하면서 자연스럽게 힙도 커졌다고 밝혀 공감을 자아냈다.
앞서 소유는 68kg에서 49kg까지 약 20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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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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