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콘텐츠X대원미디어, 버추얼아이돌 'WINKX'로 뭉쳤다..글로벌 IP 사업 MOU 체결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4.14 10: 39

 버추얼 아이돌 'WINKX(윙스)'가 베일을 벗는다.
글로벌 케이팝 회사 타이탄콘텐츠와 콘텐츠 전문 기업 대원미디어는 버추얼 아이돌 그룹 'WINKX'에 대한 360도 글로벌 IP 사업 공동 전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양사의 강력한 IP 사업 역량과 독보적인 기술력이 결합된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음악과 만화, 애니메이션을 아우르는 IP 콘텐츠를 글로벌 무대에 성공적으로 론칭하기 위한 전문적인 역할 분담이 특징"이락 전했다.

타이탄콘텐츠는 아티스트 프로듀싱(A&R)과 국내외 활동 관리 등 엔터테인먼트 사업 전반을 전담하며 프로젝트의 사령탑 역할을 한다. 대원미디어는 만화 및 웹툰 제작, 유통, MD 관련 해외 사업을 주도하며, 자회사인 이엠피(EMP)를 통해 모션 캡처 스튜디오 인프라와 기술 인력을 지원해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인다. 양사는 'WINKX'를 단순한 아이돌 활동을 넘어 탄탄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원 소스 멀티 유즈(OSMU) 전략을 통해 한국, 일본, 미국 시장을 거점으로 글로벌 확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WINKX'는 오는 2026년 내 데뷔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이번 협력에 대해 타이탄콘텐츠 한세민 의장은 "타이탄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프로듀싱 역량에 대원미디어의 IP 비즈니스 노하우가 만나 'WINKX'를 입체적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사랑받는 버추얼 아이돌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대원미디어 정동훈 대표이사 역시 "양사의 전문 영역 결합을 통해 버추얼 아이돌 IP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하고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실질적인 협력 의지를 치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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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타이탄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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