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계 강동원' 김요한, 결정사 찾아갔다 "서장훈 잇는 건물주" (신랑수업2)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4.14 10: 27

미남으로 유명한 전 배구선수 김요한이 결혼정보회사를 찾아간다.
‘배구계의 강동원’으로 불리는 김요한이 16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5회에서는  ‘4학년 0반’으로 첫 선을 보인다.
최근 녹화에서 김요한은 “키는 최장신이지만 결혼은 가장 빠르게 하고 싶다”라며 첫 인사를 건넸다.

더불어 그는 “운동선수들이 대체로 결혼을 빨리하는 편인 데다, 주변에 2세를 낳은 친구들을 보면 무척 부러워서”라고 ‘2세 욕심’까지 내비쳤다. 이에 송해나는 “현역 시절 연봉 ‘TOP’이었던 것은 물론, 농구계의 서장훈을 잇는 ‘건물주’라고 들었다”라며 그의 남다른 경제력을 공개했고 김요한은 “결혼 준비가 완벽하게 되어 있어서, 올해 안에 꼭 결혼해 보겠다”라고 다짐했다.
이런 김요한은 ‘결혼 정보 회사(결정사)’를 방문, 관적인 현실과 마주했다.
사실 10년 전에도 가입을 고민했었다고 고백하는 김요한에게 커플 매니저는 “만 나이로 쳐도 ‘40세’라 만혼에 해당한다”며 ‘팩폭’을 날렸다.
또한 “연애를 안 한 지 3년이 넘었다는 점은 연애 성향 파악을 어렵게 해 매칭 난도를 높이는 요소”라고 분석한다. 더불어 “지나치게 큰 키와 너무 잘생긴 외모도 상대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라고 해 김요한을 당황시킨다.
곧 김요한의 안색은 급격히 어두워졌다.
탁재훈은 김요한의 ‘결정사’ 가입 비용을 듣자, “내가 지금 가게 된다면 가입비가 1억 원은 되겠네?”라고 말했고 김요한 역시 “등급표를 직접 확인해 본 결과, 실제로 탁재훈의 가입 조건은 1억 원 정도 하더라. 소름 돋는다”라고 진지하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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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랑수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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