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결혼 계획을 설명했다.
14일 최준희는 자신의 소셜 계정 스토리에 “새벽 무물 레쓰고”라며 팔로워들의 질문에 답하는 ‘무물’(무엇이든 물어보세요)을 진행했다.
무물을 받기로 한 최준희는 자신이 판매 중인 다이어트 보조제에 대한 질문은 다음에 하기로 하며 다른 질문들을 받았다. 이에 팔로워들은 최준희가 오는 5월 결혼하는 만큼 결혼과 관련된 질문들을 던졌다.


먼저 ‘결혼은 부산에서 하세요?’라는 질문에 최준희는 “서울에서 합니다. 신부따라 오는 신랑”이라며 예비 신랑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최준희는 ‘결혼식 때 인생 최저 몸무게로 들어가시나요?’라는 질문에는 “아마도? 신혼여행 가서 와구와구 할 거 생각하면 더 빼고 갈 거임”이라고 답했다. 이와 함께 최준희는 슬렌더의 최고치를 찍어보겠다며 48kg에서 더 체중을 감량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최준희는 신혼여행지를 묻는 질문에는 미국 LA라고 밝혔다. 또한 예비 신랑의 애정이 느껴지는 웨딩 화보를 조금 더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고, 자신의 추구미로는 배우 김유정과 신민아 등을 꼽았다. 특히 최준희는 연애 1년 만에 결혼을 고민하는 팔로워 등에게 자신의 경험을 빗대어 조언을 해주기도 했다.
한편 최준희는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