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황신혜가 힐링 데이를 갖던 중 남자친구의 정체를 공개한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신혜와 장윤정, 정가은이 힐링 데이를 가지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진다.


황신혜는 최근 발에 골절상을 입었다. 이에 장윤정과 정가은은 특별한 ‘힐링 데이’를 계획한다. 황신혜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휠체어를 준비한 것부터, 예상 밖의 과한 챙김으로 황신혜가 당황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첫 번째 힐링 코스는 동·서양 식물을 한곳에서 볼 수 있는 온실 식물원 나들이. 이 가운데 독특한 나무를 발견한 황신혜는 호기심이 폭발해 “남자 친구에게 물어봐야겠다”라며 나무 사진을 찍어 보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두 번째 힐링 코스로 레일바이크를 선택한 가운데 장윤정과 정가은은 황신혜의 ‘발’을 자처한다. 다친 황신혜를 대신해 열심히 페달을 밟는 것은 물론 아재 개그와 삼행시까지 동원하며 웃음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종착지에 도착한 세 사람은 옛 기차역의 정취를 느끼며 과거의 추억에 젖어 드는가 하면, 평소 전하지 못한 고마움과 애정을 고백하며 우정을 다진다.

마지막 힐링 코스로 영양 가득한 봄철 보양식으로, 제철 주꾸미, 키조개, 더덕 등 싱싱한 식재료로 어떤 음식을 만들지 기대를 모은다. 요리 도중, 애정 장면을 둘러싼 솔직한 연애 토크가 이어졌고 정가은이 과거 연인이 키스신을 찍었을 때 질투를 느꼈던 경험을 털어놓자 황신혜 역시 연인을 배려해 애정 장면을 숨기려 했던 일화를 전해 눈길을 끈다.
특히 황신혜는 딸이자 배우인 이진이의 애정 장면 허용 여부에 대한 질문을 받자 “개연성이 있는 장면이라면 직접 설득까지 할 수 있다”고 밝혀 선배 연기자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