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과즙세연이 BJ 케이와 열애를 공식 인정한 가운데, 케이의 이력과 과거 논란이 재조명되고 있다.
BJ 케이는 13일 SOOP(구 아프리카TV)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저희 연애한다”며 과즙세연과 교제 중임을 직접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지인의 결혼식에서 처음 만나 8월부터 교제를 시작, 약 8개월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열애 소식이 알려지자 온라인에서는 자연스럽게 케이를 향한 관심이 쏠렸다. 특히 그의 ‘금수저 집안’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케이는 과거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포항에 위치한 300평 규모 본가를 공개한 바 있다. 복층 구조의 해당 주택은 넓은 정원과 주차장은 물론 수족관, 식당, 찜질방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춰 ‘포항궁’이라는 별명까지 붙었다. 내부에는 TV만 10대가량 설치된 것으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이와 함께 수억 원대 슈퍼카를 보유한 사실도 알려졌다. 케이는 7억 원 상당의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 로드스터를 비롯해 롤스로이스 등 고가 차량을 공개하며 재력가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다만 화려한 배경과 별개로, 케이는 과거 여러 논란에 휘말린 인물이기도 하다. 성희롱 발언 논란을 비롯해 양다리 의혹, 코인 관련 논란 등으로 구설에 오른 바 있으며, 당시 사과와 해명을 통해 활동을 이어왔다.
이 같은 이력 속에서도 과즙세연과의 공개 열애가 이어지면서, 두 사람의 관계를 둘러싼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는 분위기다.
한편 과즙세연은 2000년생 인플루언서로 다양한 콘텐츠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케이는 1989년생 인터넷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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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숲 게시판 / 라이브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