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S, 소년미 넘어 짙은 감성 입었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4.14 08: 44

컴백을 앞둔 그룹 TWS(투어스)가 소년미를 넘어 짙은 감성을 입었다.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난 13일 오후 10시에 팀 공식 SNS를 통해 미니 5집 ‘NO TRAGEDY’ 콤팩트 버전의 첫 번째 오피셜 포토를 공개하고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HUSH’라는 제목처럼 차분하고 정적인 분위기의 사진 총 21장이 공개됐다.
투어스는 특유의 깨끗한 색채는 유지하면서도 이전보다 한층 깊어진 감성으로 시선을 끌었다. 멤버들은 하얀 공간 속 베개와 포근한 이불을 배경으로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짙어진 눈빛과 나른한 태도로 순수함과 성숙함이 공존하는 독보적인 아우라를 완성했다.

‘HUSH’를 시작으로 오늘(14일) ‘BLUSH’, 15일 ‘RUSH’ 등 신보 콤팩트 버전의 오피셜 포토 3종이 순차 공개된다. 앞서 선보인 ‘LOVE GUIDE’, ‘FINAL MOVE’ 버전의 메인 포토에 이어 콤팩트 버전까지 TWS가 선사할 다채로운 비주얼에 기대가 모아진다. 
TWS는 오피셜 포토뿐만 아니라 신보 수록곡의 사운드를 엿볼 수 있는 힌트도 차례로 꺼내놓고 있다. 이날 업로드된 트랙 샘플러 경민 편은 귓가를 맴도는 이지리스닝 멜로디로 오감을 자극한다는 반응이다. 
‘오늘의 운세’ 콘셉트로 제작된 영상도 흥미롭다. 경민은 “반대하는 사람이 많을 거예요”라는 운세를 극복하기 위해 개운법으로 제시된 “곰탕 끓이기”를 실천한다. 그는 쌍절곤을 휘두르며 파를 썰고, 곰 인형으로 곰탕을 만드는 등 운명을 개척하려는 의지를 유쾌하게 그려내 눈길을 끌었다. 
투어스의 미니 5집 ‘NO TRAGEDY’는 오는 27일 발매된다. /seon@osen.co.kr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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