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찬→성시경→신승호 '썸' 난리났는데..지예은 현실 남친은 바타 '공식' 인정 [핫피플]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4.14 06: 34

 '런닝맨'에서 공식 썸남 썸녀 였던 양세찬과 지예은. 이후에도 지예은을 향한 다각도 러브라인이 웃음을 안긴 가운데, 현실 연애 상대는 따로 있었다. 바로 안무가 바타와 공개열애를 공식 인정한 것이다. 
앞서 SBS ‘런닝맨’에선 지예은의 썸라인이 방송을 후끈하게 달궜다. 먼저 성시경이 출연햇을 당시, 유재석은 “시경이가 말하길 예은이가 민석을 좋아한다더라”고 운을 띄웠고, 성시경은 “내가 통화도 시켜줬다”며 멜로망스 멤버 민석과의 에피소드를 폭로했다. 이에 지예은은 “노래를 좋아해서 행복했다”며 수줍게 반응했다.

이어 성시경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지예은은 “학창시절부터 좋아했다. 전 연령층의 이상형”이라며 극찬을 쏟아냈다. 급기야 “사귀라고 하면 사귀냐”는 질문에 “사귀죠”라고 답해 현장을 초토화시켰고, 성시경 역시 “그럼 잠깐 사귀자”며 상황극을 이어가며 러브라인에 불을 붙였던 것.하하는 이를 두고 “이거 진짜다, 고막남친이다”라며 분위기를 몰아갔고, 멤버들은 연이어 폭소를 터뜨렸다.
썸 열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이후 첫 출연한 신승호를 향한 지예은의 ‘직진 플러팅’도 화제를 모았다. 한 살 연하임에도 “오빠”라고 부르며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고, 신승호 역시 “연상과 교류가 있었다”고 의미심장하게 받아쳐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특히 신승호는 지예은의 이상형은 '교회오빠' 모드로 설레게 하기도. 급기야 손을 잡고 걷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공식 ‘썸남’ 양세찬의 씁쓸한 표정이 포착되며 웃음을 더했다. 지예은은 “질투 나?”라고 떠보는 멘트로 분위기를 더욱 달아오르게 했다.
성시경부터 신승호, 양세찬까지 이어진 러브라인이 도파민을 폭발시킨 가운데, 반전은 따로 있었다. 지예은은 최근 댄서 바타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한 것. 13일, 지예은 소속사 측은 “동료로 지내오던 두 사람이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두 사람은 1994년생 동갑내기로, 공통된 관심사와 종교를 계기로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타는 지예은이 참여한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의 무대 안무를 맡으며 인연을 이어온 바 있어 당시 영상도 화제가 되는 분위기. 열애설이 제기된 지 1시간도 채 되지 않아 빠르게 인정한 만큼, 두 사람의 ‘현실 커플’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지예은은 SNL 코리아 리부트와 ‘런닝맨’에서 활약 중이며, 오는 5월 공개되는 넷플릭스 ‘유재석 캠프’ 출연도 예고돼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OSEN DB, 방송화면'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