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 유튜버' 추성훈, 전세기 타고 두바이 간다고"...음해에 반응은? (차가네)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2.19 22: 20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차가네' 추성훈이 ‘전세기 두바이설’ 음해(?)에 당황하며 웃음을 안겼다.
19일 방송된 tvN 리얼 갱스타 시트콤 ‘차가네’ 7회에서는 차가네 조직이 신사업 방향을 두고 마지막 매운맛 연구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존 소스 전략이 난항을 겪자 멤버들은 한국 대표 매운맛인 김치로 노선을 변경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했다. 급기야 지분 이야기가 오가는 등 현실감 넘치는(?) 상황까지 연출돼 웃음을 자아냈다.
이 과정에서 딘딘이 다시 합류해 차승원의 비전을 지원사격했다. 하지만 대니 구와의 연락 빈도를 두고 딘딘이 “나랑 연락하기 싫은 줄 알고 새해 인사도 안 했다”며 섭섭함을 드러내자 차승원은 “엉뚱한 데로 보낸 것, 증거 있다”고 맞받아쳐 티격태격 케미를 보였다. 이후 차승원이 딘딘의 넥타이를 다정하게 정리해주며 분위기를 풀었다.
또 차승원은 다음 주 추성훈의 유튜브 채널 출연을 약속했고, 딘딘이 “내 라디오에도 나와 달라”고 요청하자 “너가 무슨 라디오를 하냐”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딘딘이 “7년째 하고 있다”고 항변했지만 라디오 출연은 다음 기회로 미뤄졌다.
이날 차승원은 추성훈을 향해 “구독자 200만 명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며 치켜세우는가 하면 “부산에서 양곱창 먹으며 들려준 어린 시절 이야기가 인상 깊었다. 배고팠던 시절을 지나 성공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추성훈은 “무슨 성공이냐”며 손사래를 치다가도 “대성공이다”라고 자화자찬해 웃음을 더했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차승원은 “성훈이가 전세기 타고 두바이 간다더라”며 ‘음해’를 시작했고, 딘딘 역시 “부정 안 하는 거 보니 진짜냐, 전세기 사는 거냐”고 거들었다. 당황한 추성훈은 “그만큼 벌면 좋겠다”며 해명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추성훈은 유튜브 구독자 약 200만 명을 보유한 채널을 운영 중이며, 방송에서는 특유의 솔직한 입담으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ssu08185@osen.co.kr
[사진]‘차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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