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크리에이터이자 방송인 랄랄이 정돈된 신혼집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랄랄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평생 ADHD로 살아서 이렇게 정리된 집에 처음 살아본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탁 트인 통창 너머 도심 전경이 보이는 침실과 깔끔하게 정리된 화장대 서랍 등이 담겼다. 각종 화장품과 소품이 구획별로 정돈된 모습이 인상적이다. 그간 ADHD 진단 사실을 공개하며 정리와 집중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고 밝혀온 만큼, 한층 달라진 생활 환경에 관심이 쏠렸다.


랄랄은 과거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차분하려고 ADHD 약을 먹고 왔다”고 밝히며 일상 속 고충을 털어놓은 바 있다. 이에 이번 게시물은 스스로 만들어낸 변화와 안정된 생활을 보여주는 모습으로 해석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리 너무 잘했다”, “성공한 삶 같다”, “집이 정말 깔끔하다”, “노력한 게 느껴진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2년생인 랄랄은 197만 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이터로, 지난해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같은 해 7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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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