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건물주' 장성규, 일면식없는 팬 구걸에 '현금' 쾌척.."처음이자 마지막"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2.19 09: 33

방송인 장성규가 팬의 귀여운 구걸에 흔쾌히 응했다.
18일 장성규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한 팬이 보낸 DM을 캡처해 공유했다.
해당 DM에서 팬은 장성규에게 "성규형 설 잘 보내고 건강해 사랑해"라고 설 인사를 보냈다. 하지만 곧바로 자신의 계좌번호를 보내더니 "1000원만 보내줘. 컵라면 먹고싶어"라고 강제로 세뱃돈을 요청했다.

이를 본 장성규는 곧바로 해당 계좌번호로 1000원을 이체했고, 팬에게 "보냈어. 맛나게 먹고 올해도 힘내"라는 덕담을 건네 눈길을 끌었다.
장성규는 "돈을 요구하는 디엠이 종종 있는데 금전거래는 안 한다는 원칙 탓에 안 보냈었지만 이런 귀여운 새해 인사에는 마음이 동하네"라며 "팔로워와 처음이자 마지막 금전거래다 #천원의행복 #금전거래조심"이라고 당부의 말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장성규는 지난 2021년 8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건물을 65억 원에 매입했다.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에 해당하는 건물은 현재 100억 대를 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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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장성규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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