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남겨서 뭐하게' 배우 이유리가 홈쇼핑을 통해 건물을 세운 역대급 성공 신화를 공개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이유리, 이대호, 정호영 등 반가운 맛친구들과 함께 설 특집으로 엄청난 스케일의 새해 한상 차림을 선보였다.

시청률의 여왕’이자 ‘홈쇼핑의 여왕’으로 불리는 이유리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영자는 이유리를 향해 “시청률의 여왕이자 홈쇼핑의 여왕”이라며 치켜세웠고, 이에 이유리는 자신이 직접 겪은 홈쇼핑 비화를 가감 없이 털어놓았다.
이유리는 과거 진행했던 홈쇼핑 사업을 언급하며 “작게 시작했던 화장품 회사가 건물을 세우기도 했다”라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단순한 완판을 넘어 기업의 규모를 키우고 건물주 반열에 오르게 한 그의 ‘판매 파워’에 모두가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정호영 셰프 역시 만만치 않은 홈쇼핑 기록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정호영은 홈쇼핑 누적 매출액이 무려 400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 화려한 숫자 뒤에는 셰프의 따뜻한 책임감이 숨어 있었다.
정호영은 “코로나 때 힘들지 않냐. 뭐라도 해야 하는데, 홈쇼핑 연결이 돼서 그걸로 직원들 월급을 줬다”라고 고백했다. 요식업계가 가장 힘들었던 시기, 400억 매출이라는 신화 뒤에는 직원들을 지키기 위한 절박함과 노력이 있었음을 시사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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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남겨서 뭐하게'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