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나는 SOLO’ 30기 영자가 돈과 물질에 얽매이지 않는 역대급 ‘강철 멘탈’을 선보였다.
18일 전파를 탄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3MC 데프콘-이이경-송해나까지 발칵 뒤집힌 30기의 반전 러브라인이 공개됐다.

어떤 어려운 상황도 운명으로 받아들인다는 영자는 “제가 지금 주식으로 1년 치 연봉을 날렸거든요?”라고 덤덤하게 고백해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다.
예상치 못한 거액의 손실 소식에 MC 송해나는 “에? 근데 괜찮냐고요?”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하지만 영자는 주변의 걱정 섞인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았다. 그는 “입사 1년 늦게 했다고 생각하면 되지”라며 주식 참사마저 웃음으로 승화시키는 기적의 논리를 펼쳐 모두를 감탄케 했다.

영자의 이러한 ‘초긍정 마인드’는 일상생활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평소 유행이나 트렌드에 전혀 민감하지 않다는 그는 가방에 대해서도 확고한 주관을 밝혔다. 영자는 “가방도 에코백 들고 다닌다. 가방의 용도는 물건을 담는 용도라 튼튼하면 된다”라고 말하며 실용성을 최우선으로 꼽았다.
이어 영자는 한술 더 떠 “쇼핑백, 비닐봉지에도 많이 들고 다닌다”라고 덧붙이며 명품이나 겉치레보다는 본질에 집중하는 소탈한 면모를 보였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나는 SOLO'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