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母, 손녀 이진이에 각별 “아빠 빈자리 느낄까..오기로 키워” (‘같이삽시다’)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2.18 19: 5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황신혜 어머니가 손녀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8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이 엄마들과 함께 ‘같이 살이’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딸은 엄마들에게 “엄마가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이라고 물었다. 먼저 정가은 어머니는 “난 우리 서윤이(손녀)가 태어났을 때다. 얘가 자기 오빠 결혼식 왔는데 배 불러서 발 퉁퉁해서 왔는데 그게 예쁘고 행복했다”라고 전했다.
황신혜 어머니도 “나는 손녀딸이 지금도 귀엽다. 지극정성으로 키웠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아빠 있는 아이보다 더 잘 키워야지 그런 오기가 생겼다. 그래서 그냥 어떻게든 잘 키워야지 했다. 손녀 친구들이 아빠를 찾는 게 싫더라. 우리 진이가 얼마나 부러울까 그 생각이 들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정가은은 “저도 가끔 ‘아빠’를 부르고 나서야 서윤이가 있으면 아빠라는 단어를 내뱉는 거 자체가 미안하더라”라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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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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