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맨파' 영제이, ‘미성년 교제 의혹’ 해명 후..♥05년생과 결혼 화보 공개
OSEN 유수연 기자
발행 2026.02.18 19: 39

 저스트절크 리더 영제이가 결혼 소식을 전했다. 과거 미성년 교제 의혹으로 논란에 휩싸였던 터라, 그의 웨딩 화보 공개는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영제이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얼마 안 남았다”는 글과 함께 웨딩 화보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예비신부와 함께 다양한 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행복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예비신부는 과거 저스트절크에서 함께 활동했던 댄서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리더와 크루원으로 인연을 맺었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에 이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이들의 교제 사실이 알려졌을 당시, 예비신부가 미성년자였던 시절부터 관계를 맺은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이에 대해 영제이는 “여자친구가 성인이 된 뒤 교제를 시작했다”며 “나이 차이를 고려해 여자친구 부모님께 허락을 구한 뒤 교제했다”고 해명했다. 그는 또 “저희의 만남으로 팀을 사랑해주신 분들께 혼란을 드려 죄송하다”고 사과의 뜻을 밝히기도 했다.
이후 병역 문제와 관련한 의혹까지 더해지며 여러 차례 구설에 올랐던 영제이. 그런 가운데 공개된 웨딩 화보는 논란 이후 그의 근황을 전하는 동시에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메시지로 해석되고 있다.
한편 영제이가 속한 저스트절크는 엠넷 ‘스트릿 맨 파이터’ 우승팀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세계 힙합 댄스 대회 ‘보디록’에서 한국 최초 우승을 기록한 크루로도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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