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내돈내산으로 10년 넘게 '이 시술'만 고집…"큰 하관 저절로 작아져" ('이게바로')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2.18 19: 21

방송인 안선영이 자신만의 솔직한 뷰티 철학과 10년 넘게 이어온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18일 오후 유튜브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에는 '피부과에 차 한대 값 태움  돈 절대 안 아까운 피부과 시술 추천 망한 시술썰ㅠ 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안선영은 "연식이 될수록 유지 보수 비용이 많이 들고, 뭔가 보수를 하기 전까지는 아무리 쓸고 닦아도 추해요"라며, "나이보다 관리를 잘한 사람이 어리기만 하고 관리 안 된 사람보다 훨씬 박수받는 시대가 열렸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녀가 '최고의 시술' 중 하나로 꼽은 것은 다름 아닌 보톡스였다. 안선영은 "보톡스는 잘만 쓰면 약, 잘못 쓰면 독이에요"라고 운을 떼며, 오랜 시간 콤플렉스였던 하관 관리법을 공유했다.
그녀는 "저는 소위 하관이 좀 큰 얼굴이어서 방송할 때 얼굴 크다는 얘기를 진짜 많이 들었어요"라고 고백하며, "보톡스 저작근(씹기 근육) 줄이는 걸 1년에 2번, 3번씩 10년 이상을 꾸준히 하다 보니까 저절로 여기가 작아졌어요. 그래서 얼굴이 이렇게 패이면서 갸름해졌다 그래야 하나"라며 눈에 띄게 달라진 얼굴형의 비결을 밝혔다.
실제로 안선영은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1년에 2번 정도 꾸준히 해당 시술을 받으며 유지 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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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이게 바로 안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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