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백현♥︎안지현, 사실상 공개 열애급 ‘반전’…치어리더 핑크빛 또 터졌다 [핫피플]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2.18 18: 29

 ‘환승연애4’ 최종 커플, 현커는 어디로?
‘환승연애4’ 성백현이 최윤녕이 아닌 또 다른 인물과 열애설에 휩싸이며 반전을 안겼다. 그 주인공은 다름 아닌 치어리더 안지현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환승연애4' 출연자 성백현과 안지현 치어리더의 열애설이 급속도로 확산됐다. 발단은 안지현의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이었다.

유출된 프로필에는 두 사람의 다정한 투샷 셀카와 함께 “♥︎+50”이라는 문구가 담겼다. 여기에 “D-11, D-262” 등 디데이 카운트와 함께 성백현의 이니셜로 추정되는 “♥︎BH♥︎”까지 더해지며 의혹은 더욱 커졌다. 일각에서는 “+50은 교제 50일”, “D-262는 성백현의 생일 카운트”라는 해석까지 내놓으며 사실상 ‘공개 열애급’이라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안지현은 2015년 서울 삼성 썬더스에서 활동을 시작한 치어리더로, 데뷔 초 ‘여고생 치어리더’로 주목받았다.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인지도를 얻으며 ‘제2의 박기량’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실제로 박기량은 과거 “내 생각이 나서 더 예뻐한다”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이후 안지현은 롯데 자이언츠, 수원FC, 서울 우리카드 위비-우리WON 등 다양한 팀에서 활약했고, 2024년에는 대만 프로야구 타이강 호크스의 공식 치어리더 ‘윙 스타즈(Wing Stars)’ 1호 멤버로 발탁되며 ‘대만 야구여신’으로 불렸다. 현재는 SSG 랜더스 응원단에도 합류해 한국과 대만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안지현은 앞서 2020년 미국 마이너리그에서 활약 중이던 야구선수 박효준과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당시 “절친한 사이일 뿐 연인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은 바 있다. 이번이 두 번째 열애설이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성백현은 지난달 종영한 ‘환승연애4’에서 박현지의 X로 출연, 최윤녕과 최종 커플이 되며 ‘현실 커플(현커)’ 가능성을 암시해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그러나 이번 열애설이 불거지며 분위기는 급반전됐다.
현재 양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현커’ 응원 속 또 다른 핑크빛 의혹이 터진 상황. 성백현과 안지현을 둘러싼 진실은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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