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실, 성형수술 고백.."천만원짜리 코" 깜짝 (사당귀)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2.16 07: 25

'사당귀' 이순실이 코 성형 사실을 알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15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리마인드 웨딩 촬영에 나선 이북 보스 이순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 이사는 이순실에게 "늘 일만 하시느라 밤낮 고생하시는데 일만 하지 말고 정말 건강도 챙기고 이제 새해도 됐으니 아주 특별한 마사지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후 이순실은 장 이사를 따라 경락 마사지를 받으러 갔다. 그는 "집정리를 했었다. (결혼 사진을) 버리지도 못하고 건사하기에도 짐스럽고. 집 정리하면서 아예 버렸다. 그런데 남편이 기념사진 하나 있는데. 만나서 처음 찍은 사진인데 그거 딱 하나있는데 버렸다고 아쉬워하더라. 근데 장이사님이 장소 알아보고 사람 섭외하고 했다. 그래서 오늘 리마인드 웨딩사진 찍을거다"라고 경락을 받게 된 상황을 설명했다.
본격적인 마사지를 시작하기 전, 관리사는 "그 전에 제가 혹시 얼굴 부위 중에서 만지지 말아야 될 부분이 있냐"라고 물었고, 이순실은 "있다. 코"라며 "천만원짜리 코다"라고 코 성형을 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숙은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는 듯 "코를 하신거냐"라고 물었고, 박명수는 "어떻게 했길래 그러냐"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순실은 "조금만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고통을 참으며 마사지를 모두 받은 이순실은 턱선이 살아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박명수는 "얼굴이 반쪽이 됐다. 진짜 다르다"고 놀랐고, 김숙은 "리프팅 된 것 같다"고 놀랐다. 이순실 역시 "여기가 쏙 들어갔네? 갸름해진거 봐라"라고 만족감을 드러냈고, 전현무는 "목이 길어졌다"고 말했다. 이후 처음으로 메이크업 숍에 방문한 이순실은 "장원영처럼 귀엽게 해달라"고 요청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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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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