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박명수가 최강 비주얼로 '쉼표, 클럽'에 첫 등장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설 특집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강원도에서 긴급 번개 모임을 갖는 '쉼표, 클럽' 회원들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정준하와 신입 회원 박명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기존 멤버들이 한 음식점에서 모임을 가졌고, 이때 번개 모임에 합류한 신입 회원 박명수가 강렬한 비주얼로 등장했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 구준표를 떠올리게 하는 파마 머리에 선글라스를 착용, 여기에 빨간색 슈트에 모피 코트를 착장한 스타일로 존재감을 발산했다. 과거 '무한도전' 속 콩트를 연상케하는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은 것.


허경환은 "외계인 침공", 주우재는 "진짜 살벌하다", 정준하는 "큰 장구벌레인 줄 알았다"고 놀랐다. 유재석은 "이정재 이후 최고의 등장"이라고 평가했다.
박명수는 자신의 닉네임을 '젠슨 박'이라며 "AI 전문가"라고 소개했다. 유재석은 "젠장 박"으로 하자고 갑작스럽게 개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박명수는 일리노이드 대학교라고 학벌을 자랑했지만, 하하는 "노인 대학이요?"라고 덧붙을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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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놀면 뭐하니?'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