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시사회를 뒤집어 놓은 미모 'B컷까지 완벽'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5.03.20 20: 00

배우 오윤아가 영화 '승부' 시사회를 찾았다.
20일 오윤아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대기실에서 찍은 듯한 사진을 올린 오윤아는 거울 셀카부터 가볍게 시작했다. 좀 더 마른 듯한 몸매에 스키니한 이너, 그리고 통 큰 와이드 팬츠에 오버핏 재킷을 입은 오윤아는 시니컬하게 거울 셀카를 찍었다.
오윤아, 시사회를 뒤집어 놓은 미모 'B컷까지 완벽'

오윤아, 시사회를 뒤집어 놓은 미모 'B컷까지 완벽'

이날 오윤아는 절친 이소연과 함께 시사회장을 찾았다. 오윤아는 연예계 마당발 인사 중 하나로, 배우 이민정과도 절친이다. 네티즌들은 오윤아가 절친의 남편인 이병헌의 출연 때문에 영화 시사회에 참여한 게 아니냐는 궁금증을 보냈다.
오윤아, 시사회를 뒤집어 놓은 미모 'B컷까지 완벽'
네티즌들은 "요즘 좀 더 마른 거 같다", "너무 예쁘다", "사랑스럽네요", "힐 높이 미쳤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윤아는 '편스토랑' 등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며 친근한 이미지를 얻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오윤아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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