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성형만 4번' 장영란, 이렇게 예뻤나···완벽히 자리 잡은 성형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5.03.19 19: 28

방송인 장영란이 완벽히 귀여운 얼굴을 공개했다.
19일 장영란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이른 퇴근"이라며 설레는 글귀를 담아 게시물을 공개했다. 방송이며 유튜브 등 쉴 새 없이 움직이면서도 두 아이의 엄마이자 한 남편의 아내로서 가정까지 살뜰하게 챙기는 장영란에게 이른 퇴근은 다디단 선물 같았을 것이다.
'눈 성형만 4번' 장영란, 이렇게 예뻤나···완벽히 자리 잡은 성형

'눈 성형만 4번' 장영란, 이렇게 예뻤나···완벽히 자리 잡은 성형

장영란은 기쁨을 담아 셀카를 공개했다. 화사한 햇살이 넉넉하게 조명으로 탄생했고, 장영란이 동그란 볼살은 긴 머리카락에 살짝 가리워진 채 조금 더 인형 같은 느낌을 뽐냈다. 특히 장영란이 방송에서 고백한 것처럼 '4번의 눈 수술'을 통해 거듭난 인형 같은 눈매는 완벽했다.
'눈 성형만 4번' 장영란, 이렇게 예뻤나···완벽히 자리 잡은 성형
네티즌들은 "오늘 유독 사진이 잘 받는데요", "메이크업 방식이 바뀌었나", "잘 어울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장영란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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