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 일본 여행 중 헌팅 당했다…"혼자 왔냐? 내가 사줄까" (민아)[종합]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5.03.19 19: 00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가 일본 남성으로부터 대시를 받았다.
18일 방민아의 유튜브 채널 ‘Minah 방민아’에는 ‘첫 벳푸여행에서 푸러팅? 당한 day 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걸스데이 민아, 일본 여행 중 헌팅 당했다…"혼자 왔냐? 내가 사줄까" (민아)[종합]

걸스데이 민아, 일본 여행 중 헌팅 당했다…"혼자 왔냐? 내가 사줄까" (민아)[종합]

영상에는 일본 벳푸로 여행을 떠난 방민아의 모습이 담겼다. 저녁 식사 후 이동하던 방민아는 편의점을 발견했고, 일본 여행 때면 늘 사 먹는다는 김밥을 찾기 시작했다. 하지만 방민아의 최애 김밥은 품절된 상태였다.
걸스데이 민아, 일본 여행 중 헌팅 당했다…"혼자 왔냐? 내가 사줄까" (민아)[종합]
걸스데이 민아, 일본 여행 중 헌팅 당했다…"혼자 왔냐? 내가 사줄까" (민아)[종합]
방민아가 푸딩으로 걸음을 옮겨 구경하던 중 한 일본 남성이 다가왔다. 일본 남성은 방민아에게 맛있는 푸딩을 추천하며 말을 걸었다. 남성은 “이게 1등이다”, “정말 맛있다”라며 푸딩을 추천했고, 방민아는 일본어로 소통을 이어갔다.
걸스데이 민아, 일본 여행 중 헌팅 당했다…"혼자 왔냐? 내가 사줄까" (민아)[종합]
특히 남성은 방민아에게 “내가 사줄까?”라며 호감을 보였다. 방민아가 사양하자 남성은 “이름이 뭐냐”, “한국 사람이냐”, “여행 왔냐” 등 질문을 쏟아내며 관심을 보였다. 방민아는 친구와 함께 여행을 왔다면서 대시를 거절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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