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심리운동학과 동문, 장학·발전기금 1000만원 출연
OSEN 홍지수 기자
발행 2025.02.24 16: 20

우석대(총장 박노준) 2024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곽정민·김민석·박은미·양미숙·이성춘(이상 심리운동학과) 박사가 우석심리운동학 장학기금 600만 원과 학교법인 우석학원 발전기금 400만 원 등 총 1000만 원을 출연했다.
24일 전주캠퍼스 대학 본관 2층 총장 집무실에서 열린 기금 전달식에는 박노준 총장과 곽정민·김민석·박은미·양미숙·이성춘 박사, 우용득 대학원장, 김윤태 사범대학장 등이 참석했다.
기금 출연자를 대표해 곽정민 박사는 “후배들이 더 나은 연구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싶었다”라며 “이번 장학기금과 발전기금이 후배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심리운동학 분야에서 더욱 깊이 있는 연구를 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우석대 심리운동학과 동문, 장학·발전기금 1000만원 출연

이에 박노준 총장은 “후배와 학교법인 우석학원을 위해 선뜻 기금을 출연해 주신 점 대학을 대표해 감사하다”라며 “후배들이 학문적 열정과 도전을 지속하며,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대학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답했다.
한편 2016년 국내 최초로 개설된 우석대학교 심리운동학과는 현재 70여 명의 대학원생이 수학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5명의 박사를 배출했다. 이 중 6명은 4년제 대학 교수로 임용됐다.
이와 함께 전국 대학의 심리운동학과 설립을 주도하고 있는 우석대학교는 ‘심리운동연구’ 등재지 보유를 비롯해 부속연구기관인 인지과학연구소를 중심으로 심리운동학의 발전과 전문성 제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knightjisu@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