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리지, 4년 만 카메라 앞에 선다.."가보자고" 각오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5.01.11 08: 06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가 카메라 앞에 선다.
리지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바프 가보자고”라는 글과 함꼐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리지는 몸매가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고 몸매를 가꾸고 있다. 170cm의 키에 45k 몸무게를 가진 리지는 한눈에 봐도 마른 몸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리지 인스타그램

리지가 촬영을 앞둔 건 다름아닌 바디 프로필이다. 방송 복귀는 아니지만 바디 프로필을 촬영하기 위해 몸을 만들고 있는 리지는 운동을 알려주는 선생님 못지 않은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리지는 2021년 음주운전 추돌 사고로 벌금 1500만 원을 선고 받고 자숙 중이다. 최근에는 성형설에 대해 “어플이다. 턱 안 깎았다. 얼굴에 뭘 했네 어쩌네 하시는데 아니다. 안 깎았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설명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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