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강재준이 아들과 붕어빵 비주얼을 자랑했다.
11일 이은형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이제 곧 피자 두 판 시켜야겠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재준이 아들 현조 군을 품에 안고 똑같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부자는 뚱한 표정으로 데칼코마니 비주얼을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강재준은 “진심 지금 피자, 치킨??”이라고 댓글을 남겼고, 이은형은 “현조야 막수 210ml 먹었자농”라고 답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강재준과 이은형은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결혼 7년만에 아들 현조 군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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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