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우 감독,'올해 정말 힘들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1.04 20: 03

삼성생명이 4일 오후 아산시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홈팀 아산 우리은행을 상대로 65-59로 승리했다.
이날 2연승을 기록한 삼성생명은 우리은행과 함께 공동 2위로 올라섰다.
패색이 짙어진 4쿼터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25.01.0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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