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쐐기 박은 골과 파울 자유투 안영준과 포옹하는 고메즈 델 리아노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1.01 16: 01

1일 창원 체육관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창원 LG와 서울 SK의 경기가 열렸다.
2025년 첫 경기에서 SK가 77-74로 LG의 9연승을 저지했다.
서울 SK 고메즈 델 리아노가 4쿼터 막판 골밑슛 성공과 파울 자유투를 얻어 승리에 쐐기를 박은 안영준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01.0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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