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스러워하는 최원혁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1.01 15: 19

1일 창원 체육관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창원 LG와 서울 SK의 경기가 열렸다.
2025년 첫 경기에서 LG가 9연승에 도전한다.
서울 SK 최원혁이 부상으로 괴로워하자 최부경이 위로하고 있다. 2025.01.0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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