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 손담비, 수줍게 뽐낸 D라인..임신 23주차에도 날씬한 이유 [★SHOT!]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4.12.27 19: 10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수줍게 불러온 배를 뽐냈다. 
27일 손담비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23주차 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손담비는 임신한 몸으로 운동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다리에 루프 밴드를 끼고 앞뒤로 스트레칭을 하며 집중하고 있다. 그동안 불러온 배를 공개하지 않았던 바. 크롭 상의를 입은 손담비는 봉긋한 배를 공개하며 완벽한 D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손담비는 임신했음에도 꾸준한 운동으로 몸매 관리하는 근황을 전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했다. 최근 손담비는 태아의 성별이 딸이라고 밝혔고, 내년 4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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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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