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당 상금=1천2백만원..혜리, 어마어마한 '재력' 과시!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4.12.27 18: 54

 ‘헬스클럽'에서 혜리가 어마어마한 상금을 걸었다. 
27일 혜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연말파티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브라운 드레스코트로 맞춰입은 혜리는 보조MC로 예나를 초대, 첫번째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때혜리는 “아 내 반지”라며 깜짝, “예나  덕분에 잃어버린 반지 찾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리정에 이어 펜싱선수 오상욱도 도착했다.  이어 박신혜 등장에 모두 감탄, (여자)아이들의 미연도 도착했고 여신미모에 놀라워했다. 이어 에픽하이도 도착했고 비로소 연말파티 그림이 완성됐다.
특히 혜리는 “오늘 게임에 어마어마한 상금 걸렸다”고 하자 모두 “2억이”며냐 웃음, 첫번째 경기 상금에 대해 혜리는 “3백만원 현금이다”고 했고 모두 “첫번째 경기만? 대박이다”이라며 깜짝 놀랐다.
다음은 비어퐁 게임을 진행, 혜리는 “컵에 걸린 상금이 1천2백만원”이라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손님들은 “정신차리자”고 말하면서도 “이제 슬슬 (진짜인지) 의심된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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