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가 크리스마스를 보내며 다양한 사진을 공개했다.
25일, 나나는 "Merry christmas"라고 인사를 전하며 다양한 일상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나나는 짧은 단발 머리에 하얀색 모자, 하얀색 숏패딩에 청바지를 입은 스타일리쉬하면서도 편안한 모습으로 팬들로 하여금 따라 입고 싶은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 잡았다.
또, 나나는 선물로 받은 크리스마스 꽃바구니와 카드, 케이크를 보며 아이처럼 행복해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나나는 최근 백지영의 뮤직 비디오 '그래 맞아'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6세 연하의 모델 채종석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하지만 두 사살의 소속사 측은 사생활이라며 어떤 입장도 밝히지 않았다.
나나는 차기작으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을 선택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hoisoly@osen.co.kr
[사진 : 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