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크리스마스 맞아 가슴 노출 드레스…"어디까지 파인거야?"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4.12.25 00: 24

황신혜가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오후 황신혜는 ‘merry christmas’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가슴이 훅 파인 그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황신혜의 모습. 황신혜는 나이를 잊은 탄탄한 몸매와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우아함 그 자체’ ‘몸매 대박. 역시 컴퓨터 미녀’ ‘메리 크리스마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신혜는 1963년 4월생으로 현재 만 61세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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