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감독, 수비 좋아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12.24 20: 18

24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타나차의 복귀로 활렬소가 넘치는 한국도로공사와 14연승 후 2연패를 기록한 흥국생명이 맞대결을 펼친다.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이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12.2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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