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유나, 내가 빨랐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12.24 19: 57

24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타나차의 복귀로 활렬소가 넘치는 한국도로공사와 14연승 후 2연패를 기록한 흥국생명이 맞대결을 펼친다.
한국도로공사 배유나가 흥국생명 김수지에 앞서 밀어넣기 공격을 하고 있다. 2024.12.2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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