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임윤아가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24일 임윤아는 공식 SNS 계정에는 “융산타가 준비한 선물이 있다던데. 25일에 만나자”라는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콘텐츠 촬영 중으로 보이는 임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임윤아는 그레이 컬러의 스타일링으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보였다. 긴 머리를 내려뜨려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 임윤아는 늘씬한 몸매로 원조 걸그룹 센터 미모를 자랑했다.
임윤아는 정들었던 ‘가요대제전’과 이별을 앞두고 있다. 올해 방송되는 ‘2024 MBC 가요대제전’을 끝으로 10년 동안 이어왔던 MC와 이별한다.
한편 임윤아는 내년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