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트쿠 빠진 흥국생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12.20 22: 24

20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이 경기가 열렸다.
이날 현대건설은 세트스코어 3-0 승리를 거두며 선두 흥국생명에 승점 3점 차로 따라 붙었다. 흥국생명은 개막 14연승 뒤 2연패.
지난 17일 정관장과의 경기에서 무릎 부상을 당한 흥국생명 외국인 선수 투트쿠가 경기에 앞서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2024.12.20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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