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서정희, '♥6세 연하' 사랑의 힘? 화끈 노출→미모 자랑 [★SHOT!]
OSEN 유수연 기자
발행 2024.12.20 17: 52

서정희가 여전한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20일 서정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눈 뜨자마자 성경 필사하고 묵상하고 조찬 하러 가야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방콕의 한 호텔을 찾은 서정희의 모습이 담겼다. 파격적인 원피스를 입은 서정희는 내추럴한 분위기를 풍기며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또한 그는 60대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서정희는 1962년 11월생으로 현재 만 61세다. 그는 지난해 6세 연하인 건축가 김태현 씨와 열애를 인정한 뒤, 방송을 통해 남자 친구를 공개했다.
특히 서정희는 유방암 투병으로 심적으로 지친 상태일 때도 남자 친구가 큰 위로가 됐던 것으로 알려져 많은 응원을 받기도. 현재 두 사람은 동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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