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이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오후 강민경은 ‘뽈살 축적 연말 미리보기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강민경의 일상들. 강민경은 작은 얼굴과 바비인형같은 몸매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엄정화와 함께 다정하게 찍은 투샷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볼살이 어딨죠?’ ‘인형이다’ ‘언니 따뜻하게 입고 건강챙기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비치의 단독 콘서트 'A Stitch in Time'은 내년 1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A Stitch in Time'은 다비치가 지난해 12월 개최한 콘서트 'Starry Starry(스태리 스태리)' 이후 약 1년 1개월만의 공연이다.
/ skywould514@osen.c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