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 미자, 170cm·48kg 만든 충격적 아침 식사 “리즈 찾아가”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4.12.16 19: 56

개그우먼 미자가 다이어트 비법을 자랑했다.
미자는 16일 개인 채널에 “오늘 아침밥”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자가 아침 식사 대용으로 먹는 음료 한 병이 담겨 있다. 거한 식사 대신 음료 한 병으로 간단하게 해결하는 것.

미자는 “아침 48.6 감격스럽다”, “리즈를 찾아가는 12월”이라고 덧붙이며 체중 감량에 성공해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미자는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과식을 했음에도 급하게 살 빼기에 성공, 잘록한 허리와 탄탄한 복근을 자랑해 화제를 모은 바.
키 170cm인 미자는 48kg까지 몸무게를 감량하며 늘씬한 체형을 뽐내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미자는 성우 및 배우 장광의 딸로, 지난 2022년 4월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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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자 개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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