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사랑스러운 외모와 달리 화끈한 홍보..“도파민 X터짐”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4.12.16 00: 19

배우 정유미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15일 정유미는 자신의 SNS에 “독목고 우리반! 도파민개터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극중 정유미는 체육선생님이자 담임 선생님으로 나오고 있는 바. 사진 속 그는 학생들 사이에서 볼하트 포즈를 취해보였다. 실제 선생과 학생 같은 케미를 선보인 배우들에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정유미는 후배들 사이에서도 여전히 동안 미모를 자랑, ‘윰블리’ 답게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유미는 현재 방영 중인 tvN 토일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에 출연, 배우 주지훈과 설레는 로맨스 케미를 뽐내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정유미’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