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소두를 자랑했다.
16일 엄정화는 개인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정화는 따뜻한 분위기의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그는 검정색 상의에 양손가락 반지를 포인트를 준 모습이다.
그동안 엄정화는 55세 나이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운동으로 철저한 자기 관리 면모를 드러낸 바. 엄정화는 그릇보다 작은 얼굴 크기를 뽐냈다. 뿐만 아니라 얼굴의 절반이 보이진 않지만 살짝 드러난 이마는 매끈한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엄정화는 개인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유,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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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엄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