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냐" 박한별, 남편 논란 이후 활동개시→깜짝 희소식

배우 박한별이 깜짝 근황을 전했다. 

15일 박한별이 개인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어디론가 이동 중인 모습. 

박한별은 한 골프대회에 참여한 근황을 전하며  "6주간의 대회가 어제로서 막을 내렸어요 저의 첫 대회였던만큼 열심히 노력했었는데 감사하게도 우.승! 이란 영광을 얻었답니다"라며 깜짝 희소식을 전했다.

박한별은 "하지만 끝난게 끝닌게 아니예요 ㅎㅎ 오늘부터 #홍인규골프tv 에서 여자연예인 최강전이라는 말만들어도 부담스러운(ㅋ) 경기가 3주간 또 업로드 됩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박한별은 지난 2017년 유인석 전 유홀딩스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해 왔으며 최근에는 개인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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